주차는 일반 주차와 VIP 주차 두 가지 옵션이 있으며, 각각 10,000루피아입니다.
그 후에는 이메일에 있는 바코드를 교환하시면 패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급류 래프팅이 운영되지 않았습니다.
드래곤플라이, 롤러코스터, 베착을 이용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유령의 집도 새로 단장해서 공기가 상쾌하고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꽤 저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전동 스쿠터를 빌려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 재밌었을 텐데, ㅎㅎ.
터키에서처럼 열기구도 봤습니다. 카파도키아까지 갈 필요가 없어서 이곳에서도 150,000루피아라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분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어제 사진 링크 다운로드 영수증을 잃어버려서 다시 요청했더니 링크를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아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