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었어요. 태풍 경보 때문에 야외 게임은 문을 닫았지만, 6시에 모든 아케이드가 문을 열었어요. 줄이 서 있었지만 30분도 안 걸렸어요. 덕분에 마음껏 놀 수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아무도 짜증 내는 사람 없이 정말 좋았어요. 어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게임 방법도 설명해 주셨어요.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희가 확실히 이해할 때까지 열심히 설명해 주셨어요. 저는 홍콩 디즈니랜드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