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30분경, 아이와 함께 디즈니 퍼레이드를 보려고 할 때 매우 불쾌하고 무례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퍼레이드 시작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보안 직원 두 명이 저에게 큰 소리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 명은 제가 빌린 유모차를 인도에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말투가 마치 저를 놀리는 것 같아서 저는 그들의 무례한 태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경비원을 불러 저를 겁주었고, 이 모든 상황을 6살짜리 아이가 목격했습니다. 아이는 충격을 받고 울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 적절한가요? 디즈니랜드는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놀이 공간인데, 저희는 이런 부적절한 대우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