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장소를 찾기 쉽고, 버스도 깨끗하고 편안해서 런던 시내에서 스튜디오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WB 스튜디오 내부 투어는 정말 재미있고, 빗자루도 탈 수 있어서 해리포터 팬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튜디오 투어는 4시간으로는 부족합니다.

투어 버스는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킹스 크로스 역 버스 정류장에 있습니다. 사실, 지하철을 타고 직접 갈 수도 있고,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Traveloka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시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경험, 빅토리아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 탑승 절차, 구내 도착, 명소를 즐기고 하차. 글로스터 로드에 있는 호텔 바로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S.: 버스의 호스트/투어 리더도 재밌었습니다!

해리포터 만드는 과정을 잘 표현했네요

특히 해리포터 팬이라면 놀라운 경험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