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꽤 넓고, 전통 의상 대여는 2만 5천 원, 사진 한 장에 5천 원입니다. 큐빅 인피니티는 시원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낮에 가면 더 좋은데, 무엇보다 좋은 건 아침에는 조용해서 양옆 사람들 눈치 안 보고 마음껏 사진 찍을 수 있다는 거예요. 교통 박물관은 그냥 그렇고, 사진 찍을 곳도 별로 없어요. 어제 좀 늦게 가서 더웠어요. 안에 카페도 있고, 가격도 보통이에요. 음식도 제 생각에는 맛있어요. 아직 발전이 많이 남았는데, 이번 전시가 끝나면 더 좋아지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