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면 꼭 경험해 봐야 할 활동 중 하나는 해변 열차를 타는 것입니다. 이 열차는 약 5km 길이의 해안을 따라 달리는 다채로운 열차입니다. 우리는 청사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구덕포역에서 내려서 아주 시원한 해안 카페 OLDMUG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이자 사람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텐더 경력 10년이며 많은 커피 챔피언십 상을 수상했습니다. OLDMUG의 케이크도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춥고 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에 딱 맞지만, 아침 비가 내린 뒤는 완전 가을 날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