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물과 빛의 쇼였어요.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는데, 직원이 입구를 열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을 때 정말 정신없었어요. 밀치고 팔꿈치를 부딪히며 자리를 잡는 건 정말 예의 바른 방법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제가 익숙하지 않은 방식인지도 몰라요. 그래도 제가 본 쇼 중 최고 중 하나였던 쇼를 망치지는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30분밖에 안 되는 짧은 공연이라 더 좋았어요. 조명, 불꽃, 댄서들 때문에 질리지 않고 경이로움을 느끼며 돌아갈 수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