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스케이트보드와 싱글 도넛 대여는 LG 80k 정도이고, 더블 도넛은 그 정도였던 것 같은데, 전에는 무료였는데 언제부터 유료가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으면 2시간이면 충분해요. 안에 있는 음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로손 편의점 같은데 맛은 평범해요. 가격은 35~50k 정도인데 쇼핑몰에서 먹기엔 괜찮아요. 다만 안에 있는 화장실은 이용하지 않는 게 좋아요. 어린이 놀이터는 풍선으로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공간이 좁고 그리 넓지 않아요. 참고로 전에는 없었고, 아이들이 얼음놀이를 하는 공간으로 쓰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