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oka에서 바로 주문했는데 전혀 복잡하지 않았어요. 도착했을 때는 꽤 붐볐는데, 한 시간 동안 WL(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기로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어요. 약속 시간에 도착하자마자 테라피스트분이 바로 마사지 장소로 안내해 주셨어요. 반바지도 제공해 주셔서 갈아입을 수 있었는데, 마침 복근 운동 때문에 긴 청바지를 입고 있었거든요. 60분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테라피스트분은 마사지가 충분한지 항상 물어보셨어요. 마사지 후에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주셨는데, 커피도 있고 안 마시는 것도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