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친절했고 예약 과정도 빠르고 간편했지만, 마사지사가 해주는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일부러 여자 마사지사를 요청했는데, 보통 남자보다 여자 마사지사가 더 잘해준다고 생각해서였거든요. 그런데 처음부터 강한 마사지는 기대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마사지사들은 다 그래요 :( "라는 반응이었고, 실제로도 별로 힘이 없었어요.
그다음에는 120분 전신 마사지 패키지를 예약했어요. 예약 시간은 오후 4시였는데, 4시 14분에 시작해서 정확히 6시에 끝났어요. 게다가 손 씻는 데만 5분 넘게 걸렸네요. 20분이나 허비한 셈이에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다시 올지는 아직 반반이에요. 주머니 사정이 좀 나아지면 한번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