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컷 상품권을 이용해서 오시면 됩니다. 참고로 세탁비와 블로우 비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리는 여기에서 잘라주세요. 머리가 너무 손상돼서 감히 아무데도 못 갈 정도거든요.
제 머리를 잘라주신 헤어스타일리스트 에디님은 숏컷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머리를 감기 전,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두피의 세세한 특성까지 상담해 드리고, 정말 잘 감겨지고,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두 번이나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모두 케라스타즈 사용). 머리가 자라면 여기 꼭 다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