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스트분은 괜찮았지만, 슈퍼스킨 처음 가시는 분들은 굳이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실 필요는 없어요. 저는 두 번째 줄에 서 있었는데, 첫 번째가 벌써 오래전에 나왔는데도 한 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그러고 나서 의사 선생님은 마치 판매원처럼 이것저것 팔면서 이것저것 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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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y H.
10.0
/10
82주 전에 리뷰함
서비스가 친절하고, 바우처 처리가 매우 빠르고, 숙소가 깨끗하고, 어린이 2명을 데리고 올 수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집처럼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