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조금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요... 2024년 4월 22일 자파란에서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이용했는데, Traveloka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사우나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 이전 장소에서는 그냥 평범한 사우나였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를 받았을 때 두 번째로 3시간 동안 스파에 갔을 때 아무도 마실 것을 주지 않았습니다. Traveloka에 청량 음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실제로 음료를 제공받지 않았으므로 우연히 요청했습니다. 스파를 하고 목이 말라서 유료라고 하더군요. 탄산음료에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살펴보니, 마시고 나서 안 샀다고 하고, 따뜻한 차만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장 럭셔리한 스파는 솔로에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현실이 그렇군요... 그런 사소한 부분이 좀 아쉽네요 말씀대로 적용되지 않는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손님을 기분 나쁘게 하기보다는, 주인과 직원 사이의 조화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통해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