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린 누그로호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고, 두 번째 걸작집에 나의 아이돌 여성 시인 레일라 추도리(Leila S Chudori)와 락스미 파문지탁(Laksmi Pamunjtak)의 따뜻한 인사를 쓰는 것은 우붓에서 새롭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레일라의 소설 <풀랑>과 락스미의 <암바>는 비록 2012년에 처음 출간되었기 때문에 꽤 오래되고 낡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들은 역사적, 정서적 가치를 지닌 나의 '가공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WRF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