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00원 프로모션 없을 때 샀는데, 다음 날 확인해보니 60,000원으로 내려와 있어서 좀 후회했어요. 6세 이하 아이들이 놀기에 더 적합한 것 같아요. 월요일이라 아이들이 몇 명밖에 안 놀았는데도 좀 덥긴 했어요. 에어컨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맨디볼라가 가득 찰 때까지 공을 더 넣어주세요, 언니. 우리 아이가 공이 없어서 놀이친구랑 부딪혔어요. 여기 온 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아요. 그럴 가치도 없으니까요. 두타몰에 있는 타임존/플레이토피아/키즈랜더에 가는 게 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