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괜찮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는 우리가 타고 있던 ATV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다만, 수건 담당자가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수건을 먼저 요청하고 보증금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티켓을 교환할 때 수건 보증금을 요청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몸 상태가 이미 더러워서 보증금을 받으려면 사물함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무료 생수가 있다고 했는데, 그 구역을 떠날 때까지 생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품질은 아직 기준에 미치지 못하니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