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와 함께 휴가를 떠났는데, 2인 프라이빗 투어를 선택했어요. 7시에 착륙 공항에서 픽업되어 바로 섬을 기대하고 아이와 함께 아침 식사에 데려가달라고 요청했고 먼저 Atep 국수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음) 요리 아침 식사에 초대되었습니다. & 여행동안 가이드님이 제 아이를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가이드님이 사진 촬영에 아주 능숙했고 사진과 아이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치 전문 모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스노클링 시간을 아이들이 노는 시간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원하지 않을 때까지 각 섬의 해변에 있는 모래를 원하는 만큼 집에 가는 중..😅 점심은 정말 특별했고,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습니다... 야채, 오징어, 새우, 꽃게,. 탄중팅기(Tanjung Tinggi)의 일몰도 특별합니다. 여정, 가이드 및 보트 선장은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