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었어요.. 🤩 정말 재밌었어요.. 앱에서 제시한 가격에 왕복 보트 티켓, 에어컨이 완비된 홈스테이 숙소, 갤런 디스펜서, 무료 자전거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가성비가 좋았어요. 가이드 아지 씨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파리 섬 항구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히히 (아기는 벌써부터 해변에 가고 싶어 칭얼거리고 저는 스노클링을 하고 싶어 했는데 말이죠 🤭) 다행히 홈스테이 하나에 10명이 묵었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아지 씨는 저희가 아기를 데리고 간다고 하셔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함께 여행한 친구들도 모두 친절했고요 😇🙏 깨끗한 모래사장은 아기와 유아에게 최고의 장소였어요. 물도 맑고 안전했고요 😍 그리고 KRL이나 MRT를 타던 사람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어디든 가기 편했어요. 무료 자전거 외에도 5천 동 정도면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어서 빈탕 비치 근처든 먼 곳이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음식 준비됐어요, 그냥 드세요! 생선에서 비린내도 안 나고, 저녁으로 나온 구운 생선은 어른 손바닥만 해요. 하나씩 다 먹으면 만족스러우시죠? 😆 참, 간식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파리 섬 음식 가격은 여전히 저렴해요. 바가지 씌우는 곳이 없어요. 👍 수영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걱정 마세요. 안전하고, 스노클링은 잔잔한 곳을 찾으시면 돼요. 너무 행복해요! 흠흠흠,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여행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