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가격, 픽업 장소, 버스 품질, 안전하게 운전해 준 운전자 등 모든 면에서 환상적이었습니다. 투어 리더는 매우 친절했고, 패키지에는 시드니 동물원 방문, 점심 식사를 위해 블루 마운틴으로 향하기 전에 멋진 교외에 들르는 것, 패키지에 포함된 시닉 월드 티켓 등 훌륭한 경험이 포함되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일정이 촉박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블루 마운틴에서 마지막으로 들렀을 때 말입니다. 티켓에는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있는데도 시닉 월드에서 각 놀이기구를 한 번만 탈 수 있었습니다. 긴 줄을 포함하여 2시간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버스의 소음이었습니다. 제가 뒷좌석에 앉았을 때 한 여성이 확성기로 전화를 걸고 있었는데, 가이드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드니 여행 일정에 블루 마운틴을 포함했다면 꼭 해야 할 가치가 있는 투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