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여행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바탐에서 혼자 출발했는데, 대중교통(담리)을 이용하는 번거로움 대신 이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패키지에는 방독면, 헤드램프, 생수, 정상에서의 따뜻한 차, 하산 후 바나나 튀김, 그리고 픽업/드롭오프 지점까지의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투어 가이드인 마스 이칸과 마스 우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스 이칸은 사진을 찍고 자주 멈춰 서는 여성분들을 위해 길을 안내해 주시는 등 매우 인내심 있게 도와주셨고, 아침 기도 장소도 안내해 주셨습니다.
운전기사 데디 씨는 운전 실력이 뛰어나면서도 조심스러웠고, 제가 어제 차에 두고 온 휴대폰 충전기를 숙소까지 가져다 주시는 친절함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거의 네 시간 동안 픽업을 기다린 짜증은 마스 이칸이 자신의 아이폰으로 찍어준 멋진 파노라마 사진들 덕분에 완전히 보상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이칸!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