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로카가 지원직원의 태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직접 하는게 아닌 서비스를 예약했는데 직원분이 엄청 천천히 연락을 주셨네요. 10시 42분에 네가 문자를 보내기 시작해서 내가 답장을 줬는데 12시에 네가 또 답장을 줬어. 알았어, 점심시간이라 바로 답장을 달라고는 안 했어. 그러다가 새벽 1시 45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답이 없어서 다시 전화했더니 점심시간 끝났으니 이제 자세한 내용을 답장할 시간이라고 했고, 나한테도 "불명확한 게 있으면 문자로 보내라"고 하더군요. ". 그리고 제가 오후 4시 12분에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문자로 보냈더니 답장을 안 하시고 다음날에도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 고객님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메시지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당신이 젊다는 사실을 알고 대답했을 때, 당신은 눈살을 찌푸리며 "나이가 더 어린 것 같아요"라고 말하더군요. 처음부터 당신이 이름을 말하면 제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