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 서비스를 미리 예약하고 앱에서 바우처를 받았습니다. 관리자로부터 바우처 사용 방법과 담당자와의 만남에 대한 확인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해서 회사 간판을 봤더니 직원이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더니 15분쯤 지나서야 "저희는 명단에 없으니 일반 줄로 가시면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바우처를 보여줬지만 그는 신경도 안 썼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자기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회사, 즉 앱에 문의하라고 하면서 무례하게 저희를 그 자리에 두고 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 중이라 이 서비스가 꼭 필요했고, 30분 넘게 아무런 해결책도 찾지 못해서 다시 관리자에게 연락했습니다. 또 15분쯤 지나서 같은 직원이 와서 "이제 패스트 트랙으로 가시면 됩니다"라고 하더군요. 제 말은, 이 서비스는 대기 시간을 줄여주려고 한 건데, 실제로는 기다리는 시간만 똑같고 돈 낭비였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