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Bailli de Suffren

The staff are very unfriendly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넓고 침구는 편안하고 욕실도 깨끗했습니다. 역 바로 근처라 이동이 쉽고 천천히 걸으면 에펠탑까지 도보권입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게 환대해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호텔은 아름답고 매우 아늑하고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유네스코 본부 근처이고 매우 안전하고 조용했어요. 다시 파리에 가게되면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주변 소음이 없어 조용히 지낼수 있고 객실도 깨끗하고 네스프레소가 있다 커피캡슐도 3개까지~~ 그런데 전기포트가 없다는 점.. 자정이 넘으면 호텔출입문이 잠겨서 좀 불편했다 (직원을 깨워야하므로) 출입카드로 문이 열렸으면 좋겠다..

There are two subway stations nearby and the staff is amazing! It’s not at the heart of where everything is but easy enough to get around! You can see the Eiffel tower from the hotel.

깨끗한 숙소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연박 4박을 해도 물은 첫날 2병이 끝이라더군요.. 첫날에 물 한병있었는데 다음날부터 2병씩 매일 제공되는지 알고. 첫날 추가로 물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1박하는 사람도 물2병, 4박하는 사람도 물2병인게 이해가 안되네요.

객실 침대는 흔들리지 않고, 욕실의 크기는 적당합니다. 위에서 큰걸로 나오는 샤워기랑 꺼내서 사용하는 샤워기 2개가 있는데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습니다. 변기는 앉았을때 옆이 좀 좁아서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온도조절기가있어 방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냉장고 있어서 음료를 시원하게 보존할수있고, 생수 2개무료이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커피들 만들어마실수 있어요. 캐리어 큰거 놓기에는 좁아요. 침대는 더블침대썼는데 크네요. 방 자체는 작은데, 깔끔하구요. 직원들이 다 착하고 친절해요. 영어 쓸 줄알구요. 전자레인지도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한국에서 가져온 음식 잘 해먹었습니다ㅎㅎ 후기 보니까 지하철 소리나서 못 주무신다는 분들 계셨는데, 저흰 정말 잘 잤습니다. 에펠탑은 10~15분정도면 걸어가고 나가자 마자 메트로선 탈수있는 역 있어요. 유네스코가 근처에 있어 안전하기도 하구요 너무 늦게만 안돌아다니면요. 위치도 좋고, 잘때도 편하게 잤고, 저희는 나중에 여기로 다시 오고싶네요.

에펠탑 근처라서 예약했는데, 그 것 외에는 너무 좁고 청소가 바닥은 청결했으나 침구에 먼지가 많았어요.

Love this hotel! Great value in an expensive city

Muito boa a estadia. Funcionários atenciosos. Quarto bom , cama boa e travesseiros razoáveis. Chuveiro muito bom.

This small family owned hotel is wonderful. Many hotels in Paris claim to be air conditioned but are unable to handle the now super high summer temperatures in Paris. This hotel's AC is PERFECT. Your room will be a quiet and cool oasis from the global warming that is plaguing France. Yes, the rooms are small. But they are decorated very efficiently. High end bed.

The hotel is easy walking distance from Segur Metro (Line 10) and convenient for UNESCO conferences. The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hotel very clean and modern. The price was reasonalbe, but it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a larger dining room, and there are no drawers in the rooms so I lived out of my suitcase. Otherwise it was a very enjoyable stay. Thank you

Great location, friendly helpful staff and lovely French style breakfast

Stayed here for 3 nights and couldn’t fault it. Very clean, great location and really nice/helpful staff.

the rooms are very small for two people

Localisation exceptionnelle metro bus brasseries juste à côté .proche de la tour eiffel. Personnel tres agréable. Propreté 10 sur 10. Décoration tres agréable. Bon comfort. Bon rapport qualité prix.

Great hotel very convenient for the metro and handy coffee machine.

Chambre dans le format des hôtels du centre de Paris, mais très bien agencée : lit 160, bureau, support valise, rangement vetements ...... Déco récente et agréable Salle de bain récente et bien concue, avec vaste douche (pas si fréquent à Paris) Prises de courant et chargeur USB aux tables de nuit et bureau ...etc...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serviable Bref, un très bon séjour...

Great little hotel, close to subway station, restaurants and within a few minutes to the Eiffel tower.

처음에 이름이 바껴있어서 조금 찾아다녔습니다. 근처에 호텔이 하나라서 그나마 나았는데 현재이름은 Le Bailli hotel 이고 물어보니 같은곳이 맞다고 하더라고요. 숙소에서 에펠탑까지 걸어갈만하고 근처 지하철, 빵집, 식당등 있을게 다 있어서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었어요. 방 컨디션은 깔끔했고 크기는 파리 호텔 특성상작은 편입니다. 이동 공간에 캐리어를 애매하게 펼칠순 있어요. 펼쳐두고 있을정도는 아니고요. 침대는 나쁘지않았고 베개는 4개 있습니다. 암막커튼 있고 속커튼있고요. 문옆에 옷걸어둘 간단한 옷걸이가있고 바지, 상의용 옷걸이가 각 4개 있어요. 옆에는 5단 오픈형 서랍이 있고 금고와 네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요. 첫날기준 물2개, 샤워타월,샤워캡은 제공되고요 물은 첫날만 제공됩니다.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샤워타월,캡은 사용하지않아 추가제공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고 캡슐4개, 일회용컵2개, 티백4개는 매일 추가해주고 샴푸겸 바디워시, 바디로션, 액체비누, 헤어드라이어, 곽티슈가 있어요. 수건은 샤워용 수건 2개, 일반수건2개, 발닦개1개 매일 갈아줍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0층에 간단한 바와 식당이 있고 짐보관을 할수있는 장소가 따로있습니다. 빠른 체크인이 안되더라도 짐은 보관해준다고 했고 비타민워터(레몬이 담긴물)은 원할때 먹을 수 있습니다.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어 캐리어를 옮길때 편했어요. 방음은 그럭저럭인거같고 창밖의 차소리나 근처 지하철 열차 소리가 들리긴한데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닌거같습니다. 치안 문제도 없고 동네가 조용한 편이라 휴식하기엔 좋았어요. 냉난방 겸용 인듯한 에어컨은 있는데 가동되는 시기가 있고 난방은 라디에이터도 같이 되는거같아요. 냉장고는 없고 간단한 것을 먹을 수 있는 책상, 등받침 없는 의자, 접이식 다리받침대?가 있고요. 침대옆에는 작은 의자같은 협탁이 있어 놓을 수 있습니다. Usb a타입 충전단자2개와 콘센트가 옆에있고 책상쪽에 콘센트 하나가 더 있습니다. 침대 앞에 TV가있고요. 숙소에서 잠자고 간단히 음식을 먹거나 휴식용으로 쓰실분, 혼자나 최대 2인으로 여행하시는분은 괜찮은 숙소같습니다. 물 제공외에는 아쉬운게 없었고요. 덕분에 여행을 잘 했습니다.

The air-condition in my room did not work. The temperature was rarely below 80°F in the room. The breakfast was not worth the price. Luckily the train was right outside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