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거의 궁궐이었어요 방도 넓고 역에서도 가까워서 좋았음

카운터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침대도 편하고 호텔도 예쁩니다 Arbeiter sind sehr nett. Bequemes Bett und Schönes Hotel. Ich empfehle Ihnen.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 친절함 방은 넓고 냉장고 있고 에어컨 없음 내부 상태 깨끗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시내 까지 tram 이용시 편리함

등급은 4성급이나 5성급에 가까운 서비스와 시설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구시가까지 도보로 약 15분 소요되므로 접근성도 양호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만족하나 에어콘의 부재가 옥의티

깔끔한 숙소. 기차역 바로 옆이어서 기차 이동시에 편리하게 숙박할 수 있음. Cell phone charger를 두고 왔는데 메일을 보내니 바로 보내주겠다고 연락이 왔음. 단점으로는 가구들이 오래 되고 관광지나 신시가지 시내와는 거리가 있었음. 그래도 침구들은 매우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음.

오로지 렌트카 반납때문에 선택한 호텔이예요. 허츠가 바로 옆옆건물에 있구요. 반납후 바로 앞에서 트램타면 드레스덴역까지도 금방가네요. 호텔주차장이 밤에 입구찾기는 애매한데 넓어서 좋구요.ㅋ 객실도 넓고 나름 깨끗한편이네요. 직원분 영어발음이 애매하긴하지만 그럭저럭 알아들을수 있었어요.

직원 굉장히 착했구요. 건물 자체는 오래된 독일 느낌인데 내부는 리모델링을 깔끔하게 한 것 같습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특히 문이 철컥 잠길때는 볼보 승용차의 문처럼 묵직한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청소상태 시트 상태 아주 좋았구요, 독일에서도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 주로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사도 있고 품위도 있는 곳 같았어요. 1박 예약했다가 추가 1박했습니다. 다음에 드레스덴에 갈 일이 생기면 여기에 다시 갈 것 같네요.

Clean sheet, spacious room, kind staff. This hotel made a good impression about Dresden also :^)

독일 일반호텔에서 인터넷 및 주차요금(18~20 EUR)을 징수하고 있는데, 넓은 무료 주차장과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음. 단지 인터넷이 한국만큼 원할하지는 않아 아쉬었음. 금번 독일의 여름이 37도로 무척 더웠는데, 방에 에어컨이 없어, 숙면에 어려움이 있었음.

Un merveilleux établissement, classe et élégant. Le personnel est à son image, discret et serviable. Une très bonne adresse en tout cas, très bien située entre la gare de la neuveville et la vieille ville.

Hotel was very close to the train station, and walking distance to the altstadt. Nice breakfast.

Staff was nice and helped us good

Wir haben das Hotel zur Zwischenübernachtung gebucht und deshalb in der Nähe des Bahnhofs Dresden-Neustadt. Das Haus hat noch wirklich Atmosphäre und ist sehr angenehm. Klar, die Aussicht aus dem Fenster zur Straße bzw. Bahngleise ist halt nicht der "Alpenblick".

A

Hotel mit Stil. Freundlicher Empfang. Tolles Frühstück. Große Auswahl und sehr gute Qualität. Gute Lage. In weniger als 20 Minuten in der Altstadt.

Alles Tip top, schön gelegen

War alles super.

We had a really nice stay at the Bayerischer Hof! The location was really convenient for us traveling with a toddler so we were able to take the train in and out of the Neustadt station basically across the street. The breakfast was really nice and they let us add it on the day of which was helpful during our stay as we adjusted to the jet lag. There’s a tram stop really close to the hotel which what we used to get around Dresden with ease. Definitely would stay here again!

This is a lovely property with great big rooms and large bathrooms. It is an old building that has been very well maintained.

Tolles Frühstücksambiente im Spiegelsaal/Balls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