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 23일에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5박을 예약했는데 12월 5일에 파리에서 대규모파업이 일어났습니다. 대규모 파업때문에 여행지도 파업하고 항공사도 파업하고 공항에는 아주 혼잡하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는 위험했

The hotel is located near the metro and there are good facilities

위치좋음

The hotel posted promotion that one free bottle of wine and free upgrade room for hotles.com gold member. But it was nothing happen. I need to check out 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front desk staff ask me about they will call taxi. There was a lot of taxi outside. But i have to wait long time for wating taxi which they called. I found reasons why they offer the taxi. Because. Front desk staff get the money from taxi driver. And i have to pay reservation fee extra 7euro. And i only can pay 20euro foe uber to get Orly airport. But taxi charge me 50 euro. This hotel doing very tricky business. Never use this hotel again.

Exective room을 예약했는데 사진과 많이 달랐어요. 라벨과 에펠동을 이용했는데. 두군데 모두 사진에 보이는 창문이 두개인 방은 아니였어요. 서비스도 좋고, 여러가지로 예쁘고 편한 호텔이지만 사진을 기대했던 터라 좀 아쉬웠어요.

클래식하고 예쁜 중정이 있는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영어, 스페인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직원들이 있고, 친절하고 적극적인 직원들이라 좋았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택시 이용도 가격도 좋고 빨라 매우 만족합니다. 여행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고, 호텔로 돌아와 테라스에서 커피나 샴페인을 마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room was very large bathroom condition was good but no elevator available

seriously, i would rather sleep or throw money away on the street than staying at this hotel. anyone who is planning to stay in this hotel(or motel), please, notify that spending money on this hotel does not worth the price at all. 최악! 인종차별 최고임, 시설 후짐 기본적인 물이나 칫솔같은 어메니티없음 옆방 알람소리까지 다들리고 엘베 끽끽대는 소리 밤새 들림 샤워꼭지 고장에 엘베 버튼 눌리지도 않는거 고치지않고 놔둠 제일 최악은 인종차별 심한 프론트 직원. 여자건 남자건 엄청 싸가지 없음 체크아웃하며 영수증 달라고 하니 지 귀찮은지 그런거 없다며 안줌 예전 중국여행때 풀만호텔 바우처 이미지 보여주니 한품 푹푹쉬며 “this is china”라고 말하는 인종차별 심한 남자직원은 호텔 이미지를 위해 잘라야할듯 (francesco,라는 남자직원 주의하세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무척 쾌적했어요!그리고 건물 사이에 크리스마스분위기로 꾸며져있었는데 너무 예뻤어요!

파리에 청결하지 않은 호텔이 많은데 여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금액대 나쁘지 않는. 그리고 위치도 깔끔한 곳이여서 좋다. 다만 공항으로 가는 것이 조금 힘듦. 택시타고 가길 권함

보통 수준

파리 메르시 길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메트로,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침실동이 프랑스의 유명 화가 이름으로 독립적인 건물동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연결하는 통로가 화원속에 자리한 스트리트를 연상시켜서 인상 깊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청결한 편입니다. ☆☆☆☆급 호텔 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에 여행에 다시 묵고 싶은 호텔. 지하철이나 위치가 좋음 유럽에서 친절한 직원들을 경험.

위치가 좋고 아침식사도 좋음 내가체크인할때 단체 손님이 와서 그런지 호텔이용 및 숙박요금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부족함

유럽여행 중 가장 비싼 호텔이였던 것 같아요. 가운, 슬리퍼 다 제공되고 전자렌지도 있고, 씽크대도 별도로 있어서 편리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도 넓고 세면용품은 린스까지 구비되어 있었어요.(품질이 좋지는 않습니다ㅋ)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2분정도이고, 근처에 마트있어서 편리했어요. 호텔 근처에 펍도 많고 역이 가까워서 이동하기는 좋았어요.

마레지구와 가깝고 메르시 바로 길건머 편입니다. 방 규모도 파리에서 묵었던 호텔중 가장 넓고 깔끔했습니다. 다시 파리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위치 좋고 깔끔 하고 가격도 적당했음 친절하고 방 상태도 좋고 창문열면 정원이 보이고 날 좋을깐 정원에서 사간 보내는것도 좋아보임

파리 시내를 구경하기에 매우 괜찮은 위치입니다. 호탤 내 쾌적한 정원이 있어 밤낮으로 편하며, 객실 청소 및 관리가 매우 뛰어납니다.

Service was good. But facilites is not good. The bedroom I slept was communication room. So I heard the voice from next room

호텔 자체는 위치도 좋고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난합니다. 그런데 제가 숙박하던 기간에 룸 청소 서비스를 받았는데 베드테이블에 올려둔 반지가 사라지고 같이 올려뒀던 화장품은 바닥을 굴러다니더군요. 반지가 저렴한 것이고, 따로 금고에 넣어두지 않은 제 잘못도 있으니 호텔에 특별히 클레임을 걸지는 않았는데 이 호텔 이용하시는 분은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