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은 최선을 다해 요구사항을 해결해주고자 노력하셨어요. 친절했습니다. 공항까지 셔틀 연결도 해주셨어요. 체크인시 요청하시면 되요.
단 건물이 좀 낡고 슬리퍼가 없고 옷장이나 책상 등은 작고 역시 낡았어요. 욕실 바닥에 하수구가 없어서 샤워 후 물바다 되는게 거추장스럽지만, 이건 오래된 파리 건물 모두가 그런듯 합니다. 어메니티는 구비되있어요. 창문을 닫아도 바깥 소음이 들어오는편이라 2층 방은 저녁때 시끌벅적하면 소리가 좀 들어오는데, 더 늦은 저녁부터는 숙소건물이 골목 안쪽에 있어 인적이 드물어지면 조용해졌어요. 조식은 그냥 쏘쏘정도입니다. 빵이나 시리얼, 요거트, 버터 등이 있긴한데 다양한편은 아니에요. 아침에 어차피 배불리 먹을건 아니니깐 그냥저냥 먹긴 했는데 쪼끔 아쉽긴 했습니다. 그냥 잠만 잠깐 자고 나갈 일정이라면 큰 문제 되지 않는곳이에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유럽 숙소가 다 그렇죠 뭐
주변에 맛집과 슈퍼가 많은건 특장점입니다.
역도 아주 가깝습니다. 이건 매우 만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