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분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전철역과는 거리가 있어서 차가 없으면 이동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주위에 식당이나 영화관 그리고 대형마켓까지 있어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호텔 바로 건너편에 950번 버스를 타고 Reston 메트로역까지 이동 가능하고 로비에서 택시를 불러주기도 합니다.
호텔에서 메트로 픽업 서비스만 해 준다면 더할나위없이 편안할 것으로 보이며 또 하나 아직 실외수영장은 추워서 이용이 어려운데 실내수영장을 오픈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