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매우 좋음
981개 리뷰에서
청결

9.2

편안함

8.6

위치

8.4

서비스

8.8

여행자 리뷰 Villa Carlton - Adults Only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Verified traveler
icon-출장
출장
8.0
/10
2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깔끔한 호텔이고 조용한 분위기 그런데 냉장고가 없어요
ju young
8.0
/10
2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좋았어요 관광지랑 가깝고 깔끔!
KUNTAI
10.0
/10
30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호텔의 느낌과 직원들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층간 소음과 부족한 난방으로 인해 조금 아쉽습니다. 케틀은 각방마다 미리 배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yoon
8.0
/10
31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호텔은 너무 예쁘고 좋았는데 난방이 안 됐어요. 저희가 묵은 방만 그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Joon Hui
10.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미라벨 정원이 바로 옆이라 큰 위치적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워낙 살스부르크가 작은 도시라 모짜르트 정원까지 걸어가는 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차를 가지고 갔는데 체크아웃하고 몇 시간 더 주차하게 해주는 편의도 제공해줬습니다. 방에 냉장고가 없는 점은 좀 당황스러웠지만 호텔은 스타일리스틱하게 잘 관리되고 있고 유료로 먹은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Seunghyun
10.0
/10
36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도 좋고 객실도 만족스러웠어요.
Kiyong
8.0
/10
3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주말 무료 주차가 제일 좋았어요
Verified traveler
10.0
/10
4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호텔 위치와 서비스, 청결도 모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해볼 의사가 있습니다. 잘 쉬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4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침구가 굉장히 편안해서 숙면함. 트리플룸 예약했는데 방이 두 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미라벨 정원과도 가깝고 강 옆 산책가가 코 앞이어서, 다리 건너 구시가 가기도 좋고, 유명한 맥주집과도 걸어서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커피포트가 객실에 없는데, 카운터에서 10유로 보증금 내고 빌릴 수 있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4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미라벨정원 바로 옆이고 위치가 참 좋았어요. 숙박시설은 굉장히 인테리어가 힙했고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이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와이파이도 빨랐습니다.
Eunjin
10.0
/10
46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설이 좋았습니다^^
HYUN CHANG
6.0
/10
46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넓은 방이 좋았습니다. 짤츠부르크 강변과 가깝고, 미라벨 정원과도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호텔입니다.
J. Jung
8.0
/10
48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6월에 2박 스위트에 묵었습니다. 거실과 침실 방 두개로 나뉘어 있었고 거실엔 소파를 소파침대로 활용할수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꽤 편안한 침대였고 방의 구조가 편안했습니다. 침대, 화장실과 바닥은 깨끗했지만 병따개에 얼룩이 져있고 소파에 머리카락이 몇개 붙어있어서 아주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깨끗합니다. 아침은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위치는 미라벨공원 바로 뒤에 위치해서 걸어서 금방이었고 다른 여행지도 모두 걸어서 다닐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잘쯔부르크 여행이었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49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같은 가격대 호텔에 비해 방이 넓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위치는 미라벨정원에서 가깝고 구시가지까지도 강을 따라 산책하며 가기 적당한 거리라서 좋았어요
HYUNJOO
6.0
/10
51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중심가로부터 거리가 좀 있음
HYOMIN
10.0
/10
5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위치자체는 너무 좋았구요. 관광지와 도보로 10-20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요. 마켓,정원,성 모두 도보로 가능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말하면 다 도와주셨구요. 방은넓고 전방은 시티뷰였는데 코너쪽이라 성도 보이고 좋았어요.
Dong Hyuk
10.0
/10
55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This is a very unique and pretty boutique hotel. From Central station, it takes around 10 minutes by walk. It's not located in the center of tourist area, but I enjoyed this pretty hotel well. From the entrance of hotel,you can feel it.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when I asked how to look around, pretty young lady staff explained well with free map-how to take bus, how to walk to sightseeing area. And she upgraded my room that I didn't expect. Room is also unique. Bathroom is big and clean. If you start to enjoy Salzburg from hotel, you will see river within 30 seconds. Walking along the river give you refreshment. Just walk along the river while enjoying beautiful view, you will get to each beautiful bridges and soon you will be close to castle. I didn't choose breakfast so I cannot tell about this. hotel area is quite calm and clean. The light of hotel room makes you more comfortable. I experienced all good in there. If I visit Salzburg again, I will surely stay in this hotel. One thing uncomfortable is that there is no kettle in the room. Ask to the reception, with 10 euro deposit, you can us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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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4.0
/10
55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미라벨 정원과 강변은 꽤 가까운 편이나 시내 중심지와는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에 신경을 써서 사진은 이쁘게 나왔지만 딱 우리나라 모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도 너무 추웠고, 객실 안에 어메니티도 거의 갖춰지지 않은 편입니다. 제가 도대체 뭘 보고 여길 예약했던건지 묵으면서 많이 후회했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55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설이 깨끗하고 방이 넓고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멀지는 않지만 바로 주변에 이용할만한 시설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seungmin
2.0
/10
57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When I got there, staffs told me my room isn't ready, so if I dont want to wait, I can go to the twin hotel owned by same owner. So I did, and it was terrible. When they sent me to that terrible hotel, they said it's same level hotel, but I heard people pay 50 Euros per night at the counter. Much cheaper then what I payed. So I got really angry and told them I want room in hotel I booked. They kept telling me it's over booked but when I yelled at them, they got my room back in orignal hotel. My original room was really nice, but I was really angry during the whole stay. And I wasted 2 hour o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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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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