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기 좋긴 했지만, 체크인당시 리셉션 직원이 이름 혼동을 해서 지체가 있었다. 오전에 짐 맡길때 있었던 여직원은 뭔가 퉁명스러웠음. 영어도 불어처럼해서 잘 못알아듣겠고….

편리한 교통, 깨끗한 방, 방크기가작음.

파리 관광이 목적일 경우에는 교통이 편리해서 좋은 위치에 있음. 방이 다소 좁고, 가격이 비싼게 단점. 그래도 방은 청결했고 파리여행에는 최적의 위치가 강점.

오페라 가르니에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도보 10-15분이면 웬만한 곳 다 갈 수 있어요.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고요.루아시 버스 내려서 도보 400미터입니다. 처음엔 방이 좁아서 들어가자마자 좀 당황했어요. 싱글침대 2개로 거의 꽉 차는 크기라 28인치 캐리어 2개를 펴놓으니 여유공간이 없었어요. 그런데 화장실이 방만큼 크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난방도 잘되었고 특히 화장실 라디에이터에 빨래를 건조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리셉션 서비스도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아서 하루 더 추가했습니다. 일정상 파리 1박을 다른곳에서 했었는데 너무 비교되어 다누오페라가 그리울 정도였어요ㅠ

위치가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청결했고 청소도 잘 해 주셨구요. 모든 것이 좋았는데, 화장실 문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3인실 쓰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파리 시내라는 점을 꼭 명심하고 예약하세요. 굉장히 좁고 가격은 비쌉니다. 물론 더 좋은 곳도 있지만 훨씬 더 비쌉니다. 그리고, 침실이 분리되는 큰 방으로 예약했는데, 그냥 방 두개를 주네요. 예약이랑 다르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또한 어떤 방은 담배냄새가 엄청 심합니다. 담배냄새가 너무 베어있어서 아무리 환기시키고 냄새제거제를 뿌려도 소용없을 정도입니다. 단지 루브르와 가까운 곳에 하루 묵을 생각인 분은 큰 문제가 안될 수도 있는 그런 호텔입니다. 조식도 굉장히 간소합니다.

대체로 만족합니다. 처음 도착시 찾기가 어렵지 않앗습니다. 교통 편리하고 주변에 볼곳이 많습니다. 대체로 남자 직원들이 친절해요.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위치도 가까와서 공항서 바로 들어가기에 좋았어요 침대 정말 편안해서 푹 쉬었구요 리셉션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루아시 버스를 타고 오페라에 내려서 도보 오분이내 거리로 접근성은 매우 좋았으나 숙소 맞은편 바에서 새벽 내내 술에 취한 사람들의 소음이 휴식을 방해함.

방은 생각보다 작았으나 숙소 위치 진짜 좋아요!!! 저는 루브르까지 매일 걸어다녔어요! 우브르,틜를리공원,오랑주리,콩코드광장까지는 걸을만해요~! 혼자 여행하시는분이라 지하철타기가 무서우신분들은 강추합니다!

루브르 콩코르드에서 걸어갈 거리로 매우 가깝고 오페라역과도 가까워 여행하기에 좋은 위치. 깨끗하고 직원즐도 친절함.

방 좋아요. 깨끗하고 완벽합니당

부모님께서 여행 중에 머무셨어요. 시내 가깝고 시설 편리하고 너무 좋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예약해드리면서 칠순 넘은 노부부이니 트윈침대가 꼭 필요하고, 투숙객 이름이 예약자랑 다르다고 메일 보냈는데 몇시간 안에 걱정 말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긴 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파리였는데,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오셨어요.

1년전에 숙박후 위치가 좋아 재방문. 이번에는 주변이 공사중이라 아침에 시끄럽고, 밤새 호텔옆 앞 바에서 사람들이 놀아서 잠을 설쳤어요. 프론트에 방이 시끄럽다고 하니 조용한 방으로 옮겨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지하철 및 버스 모두 이용하기 편리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음 유럽여행 필수 체크 사항인 에어컨도 잘 나옴 다만 방 크기가 작은게 좀 아쉬웠음

It was the worst hotel ever. Loudly, dirty and impolite. There wasn’t any basic service as hotel. They charged 25cent per 1 printed paper (asked only 10pcs) and really disliked using even hot water in the restaurant. (Coffee machine in the room was out of order.) I visit paris many times a year, but I’ll never stay there.

전반적으로 깔끔한 시설과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는 호텔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다만 도로쪽으로 두개의 객실(층별로 1호 2호)은 도로에 접해서 토요일 밤에는 조금 시끄럽더군요.

오래된 호텔임에도 시설도 좋고 깨끗하여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지역이 시내중심이라 늦은밤에도 주변이 매우 소란하여 힘이.들었읍니다. 대로변에서.떨어진 조용한 방향으로 룸을 배정받으면 아주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오페라가르니에에서 1,2블록이니 위치는 일단 말할게 없어요. 지하철, rer도 가깝고, 생라자르역도 걸어서 가니까요. 전 백화점이 가까워서 쇼핑하기 편하려고 잡았는데 역시 좋아요. 매일 네스프레소도 리필해주구요. 유럽 호텔치고 화장실이나 방이 큰편인것 같아요. 다만 어느 유럽 빌딩이 그렇듯 방음이 잘 안되요. 옆방 샤워하는 소리나 복도에서 누가 통화하는 소리도 들려서 그런거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

오페라 역 근처라 위치적으로 좋음 오래된 느낌이라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음 근처에 클럽이 있어서 밤에도 사람 많이 다님 방음은 잘됨 직원분들 친절했는데 마지막에 인사로 일본어 한건 에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