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쯤 이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오늘 저와 가족은 오후 8시에 도착했는데, 호텔이 마치 버려진 호텔처럼 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호텔 주변을 한 바퀴 돌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당황했어요. 결국 호텔이 하버사이드 마리나 & 스파로 이전했다는 표지판을 봤는데, 호텔 측에서는 아무런 안내도 없었어요. 체크인을 원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도 저희처럼 당황해하는 것 같았어요. 바로 호텔로 갔는데, 알고 보니 이 호텔로 이전한 거였어요. 호텔이 훨씬 좋았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바다 전망도 좋고 발코니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