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는 마요르광장 앞이여서 좋았습니다.
저는 차를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호텔측에 맡기면 20유로가 들어서 그냥 인근 주차장을 이용했고, 주차장과의 거리는 걸어서 3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찾는데 불편함도 없었고요.
룸은 사진에 나오는 딱 그 정도이고, 사진으로 체크하고 광장이 보이는 룸을 예약한 줄 알았는데 스탠다드 룸이여서 창을 열어도 건물 벽이 보여 좀 답답했습니다. 뭐 하루 정도니 괜찮았지만 이틀이였으면 좀 기분이 좋지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확인하고 바꿀 수 있냐 물어보니 풀부킹 이라고 하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그렇지 않았다는.
뭐 제가 예약을 잘 못 한거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여튼 룸 컨디션은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고
특히 욕실이 넓고 수압이 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