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DoubleTree by Hilton Alana - Waikiki Beach

After spending 5 nights at this hotel, we went on vacation to the Big Island and planned to return here afterward. However, due to flight cancellations caused by weather conditions, we had to take a flight the following day. When we arrived, a male front desk staff member informed us that all remaining reservations had been canceled because we arrived a day late. He ignored any detailed explanations and kept repeating that since we booked through a third-party site, we needed to contact them instead. It’s clear that the staff needs better training. For a 3-star hotel, the property felt outdated, the room conditions were far from excellent, and the staff’s attitude was poor. I have no intention of ever staying at this hotel again.

19년 1월에 신혼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와이키키 비치를 자주 이용하고 싶다면, 약간 멉니다. 걸어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체 이용기간중 1~2번만 와이키키에 방문하고 싶다면, 갈만한 거리입니다. 자동차로 이용시, 고속도로에서 가깝기때문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호텔 상태는 약간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호텔이기에, 고급 스러운 인테리어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청소 상태 및 직원의 친절도도 매우 좋습니다. 룸에서 전화로 발렛 대기, 전기포트 요청 등 여러가지 요청에 대해서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줬습니다. 바로 옆에 맛있는 맥주집, ABC Store, 7Eleven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한국 분이시라면,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영어가 서툴더라도 편하게 이용할 수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뷔페에 종류는 많지 않지만, 오믈렛을 직접 요리해 주는 서비스가 맛있고 좋았습니다. 뷔페를 이용하지않고, 10~15불 정도에 오믈렛 메뉴만 따로 이용할 수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욕실의 물이 잘 안내려가는 문제가있었습니다. 또한 근처에 소방서가 있는지, 앰뷸런스 소리가 밤에 간헐적으로 들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샤워 수압이 너무 너무 약해서 힘들었음....... 제공해 주는 쿠키 서비스는 좋았으나 방에 제공해 주는 생수가 없으니 미리 사와야 함....

very good except parking space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쇼핑센타와의 거리도 가깝고 걷기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동물원 아쿠아리움도 걸어갈수 있는 위치입니다

도보러 다니기에는 거리가 좀 애매한 위치입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지역에서 적당한 가격에 예약하기 힘들었는데 우연히 좋은가격으로 PH를 예약하게 되어서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고 수압도 좋았어요. 룸청소는 시키지 않았지만 마주칠때마다 청소 필요한지 물어봐주셨고 열심히 일하시는거 같아요. 데스크에 한국직원분이 친절하시고 쿠키도 맛있습니다. 다른곳의 셀프주차 비용으로 발렛을 맡겼는데 빨리 나오고 친절하셨어요. 마지막날 아기물통을 놓고와서 아쉽지만 좋은숙박이였습니다. 알로하~

갑작스런 여행이라 선택의 폭이 좁아서 후기만 믿고 선택했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정말 친절했고 방 크기도 만족스러웠으나 청소 상태가 엉망이라 정말 실망하고 왔어요. 처음 들어갈 때도 이전 투숙객이 남기고 간 견과류 껍질과 영수증이 바닥을 뒹굴고 있었는데 4박을 머물면서 바닥청소 한 번을 안 하고 수건만 갈아주고 팁은 모두 가져가는 하우스 키핑이라니. 심지어는 가득찬 휴지통도 비워주지 않았습니다.

스위트룸은 다 엘리베이터 옆이여서 꼭 추천하지 않아요 일반 룸도 쓰기에 부족하지 않아요 데스크 직원분들은 친절하세요 청소는 약간 부족한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바다 뷰가 없는게 못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단 교통편은 최고인듯 합니다. 로얄 플라자, 와이키키 해변, 알라모아마 플라자 등등 딱 중간 위치여서 어디든 걸어서 갈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Room was very clean and location was good as well.

호텔이 작지만 시설은 깔끔하고 괜찮구요 와이키키에서 걸어다니긴 쪼끔 무리가 있지만 주변에 버스랑 트롤리 정류장이 있어서 괜찮았구요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저는 다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안좋았던건 이틀 묵었는데 침구가 쫌 깨끗하지 못하더라구요

When we got there we were greeted nicely and we had a problem and Ginger helped us to get through the process to victory. The breakfast is great at the hotels Tree restaurant. Bfast all you can eat buffet $30 a head.

Very nice room and very clean

The hotel was amazing the room was great and comfortable with great view of the ocean

Everyone was so pleasant and friendly!

Front desk gentleman was not honest when going over the details for room charge and deposit. I felt he was double charge me. They need to have microwave in the room. Bell service was excellent. Thank you.

It was amazing! They had a service in the hotel that helped you book certain events and excursions on the island. They also had a hotel bar/restaurant, pool, exercise room so we never had to leave if we didn't want to. They also assisted in finding a company that rented out travel scooters for my disabled husband so we were able to navigate the island on our own. It was amazing and I would stay here again!

Pretty great hotel wor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