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던 숙소입니다.
파리에서 지내는중 런던에 당일치기로 다녀올 일이 생겨서 북역 근처인 이 숙소로 결정했습니다.
단, 북역에서 밤늦게 택시타기(택시상 거리로는 2분) 에도 걸어오기( 걷기엔10분) 에도 어중간한 거리였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겨울일정이었지만 춥지않고 호탤 내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매우 잘 나오고 샤워기 수압도 굉장히 좋았어요.
단, 화장실 문이 슬라이딩 도어 인데 문과 화장실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화장실 내부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화장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밖으로 향기가 100% 퍼지는 확률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담스러운 형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