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Le Bristol Leukerbad

호텔에 전용야외 스파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가는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단점: 1. 룸에 배게와 티슈를 갖다달라는 요청에 할아버지 직원 같은분이 깊은 한숨을 쉬면서 귀찮듯 했던 점, 2. 조식에서 계란 요리가 없어 주방에 부탁했더니 추가요금을 요구한 시스템은 개선이 될 필요가 있다. 그래도 4성급인데, 조식에 오믈렛이나 계란 후라이 정도는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장점: 1. 피트니스 앞에 아이들이 놀 수있는 놀이방 공간이 있다. 2. 룸에서 보이는 뷰가 좋았다. 3. 룸은 덥지도 춥지도 않게 온도조절이 참 잘 되었다.

객실의. 수준은 이번. 스위스 여행중에. 최하 종업원의. 서비스도. 최저. 손님이. 와. 있큰데도. 자기 전화만. 20분정도. 계속하고. 있음. 호텔내. 출장과. 온천이 없다면. 가성지도. 최하 체크아웃하고. 시티택스도 호텔닷컴과. 달리 chf. 12내고. 바가지.

락스냄새가 심해서 불편했으나 작은 규모라 아담하고 조용해서 휴식을 위한 장소로 적합하였음

가족여행으로 로이커바드에 방문해서 2박 머물렀던 곳입니다.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호텔내 수영장도 청결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수영장 물이 깊어서 어린아이들 스스로 물놀이하긴 힘들지만 ..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좋음 4성 다운 호텔임 다만 레스토랑이 비쌈 메뉴도 별루없고

For family trip, Le Bristol Leukerbad was the best place to stay and recharge. Although Leukerbad has its own spring and spa, a private spa with small people gave us more relax and joys.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juicy. It wa the first time to visit Leukerbad for our family. The choice made the first experience perfect.

내리자마자.힐링돼는 동네 정류장과도 가깝고 온천수영장도 너무좋았음

머큐리호텔답게 깔끔한 방과 건물. 잘 정돈된 수영장 및 사우나.

객실도 넓고 쾌적하며,야외온천 수영장이 매우 만족스러움

로이커바트 지역의 비싼 객실료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자체적으로 온천탕이 있기때문에 아침에는 체크아웃전에 간단하게 조용히 가족들과 오붓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버스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서 눈이 온길을 가방을 끌고 가야하는 고생을 하였지만 그정도는 감수해야 할 듯...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 아니라는 것이지 아주 멀리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걸어서 5분 정도이니까요...친절하고 객실은 넓고 시설도 아주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

로이커바트 마을이 크지않아 짐이 무겁지 않다면 그다지 먼 거리에 있는 호텔도 아니고 조용한 위치에 테라스에서 보이는 절경이 너무 멋진 호텔입니다.무엇보다 침대와 이불, 그리고 온천을 위해 준비된 수건과 가운이 청결하고 양질의 물건이었구요 관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있다면 주변 유명호텔들이 예약이 꽉차서 여기를 예약했는데 온천물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100%온천물인것 같진 않아보였어요.북적한 온천이 아니라 한산하고 여유있게는 잘 이용했습니다.

personal very! friendly very spacious breakfast- and dining room very good breakfast, no queues very good dinner, but the restaurants outside are also very recommendable (and less expensive) the spa area is really good and spacious! the hot water pools are warm enough also in winter and they even have a cool water pond. - the hotel looks a bit "aged" and so does the rooms. I had a balcony where the wooden floor really looked bad and dark and shabby. The hotel doesn't seem to invest much in the single rooms /lifts etc. It feels as you'd be in the 1940ies. That's a bit a pity because apart from that it's actually very nice here (also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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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location. Hotel is dated but you can’t beat the view. Spa could have been warmer.

The two persons in the reception are the worst people you can have to represent the hotel, they are rude specially the lady. But the people in the restaurant and the kitchen are the best, five ⭐️ for them.

Sehr nettes Personal, sehr leckeres Essen, ansprechend grosse Becken im Thermalbad, innen und aussen, gute Betten.

Ziemlich in die Jahre gekommenes Hotel. Es bracht noch Chat immer eine komplett Renovation aber etwas neue Farbe und punktuell neue Böden würden schon sehr viel bewirken. Spa nicht wirklich toll. Teppichboden in Zimmer wirkt alt und das Bett was sehr durchgelegen.

Très bien comme d’habitude. Merci

Séjour reposant et bains sur place fort pratique. Très bon petit déjeuner. Service impeccable. Menu 3 plats pris à l’hôtel, bon mais cher pour la quantit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