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Eden Roc

The most wonderful hotel in Positano. Great breakfast at the best view point and such a nice manager.

위치ㆍ전망ㆍ청결ㆍ조식 다 만족합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에 투숙했었는데 방 안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포지타노의 멋진 바다 전망이 너무나도 멋졌을 뿐 아니라, 아치형 기둥이 있는 넓고 쾌적한 룸 컨디션에 작은 수영장, 석양을 보며 즐기는 저녁식사까지 정말 좋았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포지타노에서 탑순위에 들 좋은 전망과 친절한 서비스, 훌륭한 레스토랑을 보유한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싸단 점만 빼면 모든게 훌륭했고 대만족. 특히 레스토랑 음식이 기대 이상. 전망은 좋은 편이나 해변과 광장까지가 다소 멀어 자주 왔다갔다 하기에는 힘이 듬.

친절한 직원, 청결한 룸 상태, 다만 날벌레가 좀 있음

Location good. Clean and spacious room. Very friendly staff

5월이라 그런지 색색의 꽃들로 뒤덮힌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시설이 노후되긴 했지만 청결도가 아주 좋았어요. 그리고 호텔 탑의 레스토랑 이용을 추천합니다. 음식이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분위기가 로맨틱 했어요. 룸에서의 뷰도 환상적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예쁜 객실이었습니다. 지중해를 바라볼 수있는 발코니가 객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규모는 크지않았지만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침대가 편안햇고 화장실 샤워 욕조도 좋앗어요. 조식부페에서 직원들이 상냥하고 기분좋게 대해줫구요..특히 위치가 적절하고 편리햇습니다.

신행 기분내려고 주니어 스위트에 머물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발렛파킹, 아침식사도 괜찮고, 전망도 끝내주고, 화장실에 스파도 그간의 피로를 싹 풀어주었습니다. 침구와 비치된 물품도 괜찮았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짜 물이 없다는 것.냉장고 미니바도 다 돈내고 먹어야 해요. 그래도 다시 아말피 간다면 생각날 것 같아요.

Comport stay with kindness

We had great stay in Hotel Eden Roc. The location was good and very convenient. The view from the balcony was amazing and the room was so clean and beautifully decorated. They have a parking lot, so it is good for the guests who will drive to Positano. One thing I was not satisfied was the view from the restaurant. But the roof top restaurant was on construction, so maybe next guests could enjoy the meal with a great view. We definitely will come back Eden Roc again.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가 좀 위에 있었지만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샵들을 구경하며 가니깐 높은줄도 모르고 잘 다녔습니다. 조용하고 수영장도 좋고 잠도 편안히 잘 잤습니다.

직원들이 너무친절했고, 시타버스 정류소도 바로앞이고 해변도 가까워요

Wonderful hotel looking down on the town and beach. Close from the city center, clean, friendly etc all you need to enjoy your holiday.

우리는 살레르노에서 지친몸을 이끌고 SITA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며 포지타노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정말 다행히도 정류장 바로 앞에 있었고 우린 친절한 DOMINICO의 응대를 받으며 숙소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숙소에는 우리의 피곤을 날려줄 자쿠지와 포지타노의 바다가 보였고 이 호텔은 우리가 여행중 묵은 호텔중 기장 아름다웠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Very very kind staff and nice restaurant!!!!! Also closed to beach and nice parking assistance

버스정류장이랑 가깝고, 테라스에서 보는 바다 뷰가 너무나- 너무나 환상적이며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다. 포지타노를 들어가는게 힘들었지만 나중에 또 한번 꼭 가고싶은 호텔!! 너무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잘 만들고 가서 기분 좋은 호텔 ^^

I stayed 1 night for my honeymoon, It was very nice

호텔 에덴록의 한국 평이 별로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뷰가 좋았던 것은 말 할 것도 없고(오션뷰 스윗룸이었나?),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쾌활해서 기분이 밝아지는 휴가를 보냈습니다 ! 시타버스를 타고 오면 정거장이 근처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페리를 타고 와서 페리선착장에서 짐끌고 올라오느라 땀뻘뻘 ㅋ 남부는 역시 뜨겁더군요~ 페리선착장 근처에서 위로 짐실어주는 서비스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조식은 평범합니다. 한국분들께도 유명한 부르노?식당도 근처에 있어서 밤에도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암튼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