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보여행에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하지만 시설이 오래되었기때문에 룸에 들어서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났고, 방은 넓지만 침구가 살짝 축축한 느낌을 받았음. 습도가 높은 편. 그리고 많은 룸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풀부킹 가능성이 높고 그 말은 곧 얼리체크인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심지어 4시 체크인임ㅠㅠ 체크인 시간이 상당히 늦은 편이라 빨리 들어가서 쉬고 싶어도 불가능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침구 교체를 요청하니 즉각 응대해주었음. 그리고 뷰는 아예 없음..ㅎㅎㅎ 수영장에 반해서 예약했었는데 실제로는 좀 작은편이라 이용하려면 눈치게임해야할거 같음. 아마 좀 더 저렴하게 예약했다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텐데 1박 180유로정도에 예약했더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남음. 아, 복도의 대화소리와 발자국소리 등 소음도 매우 잘 들림. 욕실과 방이 넓고 침대도 커서 그건 좋았음. 실내슬리퍼 제공하지 않음. 그래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이유는 친절하게 대해준 스탭들 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