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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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주 전에 리뷰함
파리의 비싼 호텔에 실망만 했는데, 가격, 서비스, 숙소상태 면에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샤토에서 한번 자는 경험을 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녁,아침 포함하여 (방도 업그레이드) 좀 부담되는 가격이었으나, 프랑스물가 생각하면 저렴하더군요. 저녁식사할 때 유쾌한 소믈리에 분도 좋았고(45유로 와인 한병 주문), 식사에 포함된 샴페인과 커피도 맜있었어요(gormet 패키지에는 고기요리가 아니라 치킨 혹은 피시요리 임은 알고 계시길..). 격식있는 서비스도 좋았어요. 4성급에 손색없는 숙소 어메니티, 조용한 정원...
보르도에서 샤또라고 주장하는 곳에서 하루 더 잤는데, 거의 고급 민박 수준이었어요. 아르티니가 제대로 된 샤토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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