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묶을 숙소를 정해놓지 않아서 급하게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우선 호텔이 아니라 호스텔 같은 느낌에 위치한 지역에 비슷한 건물의 호스텔 무수히 많고 호텔 사인이 매우 작고 네온사인이 아니어서 늦은 저녁에 엄청나게 주변을 헤맸어요ㅠ 저렴하게 예약해서 엄청 좋아하고 있었는데, 여차저차 묻고물어 도착을 잘하긴 했는데, 객실 상태가 온라인과 같지 않아 프론트 데스크에서 한참동안 확인을 걸쳐 저희가 예약한 싱글룸 2개 중 하나를 현재 딱 하나 남아있다며 디럭스급 좋은 룸으로 줬고, 저는 기존대로 싱글룸을 이용하러 들어갔는데 왠걸 오토도어가 아니라 아니라 공중화장실 열쇠키 같은;;열쇠를 주더라고요. 화장실도 방안에 있는게 아니라 공중 화장실 사용해야하고ㅠ 여자혼자인 저는 완전 당황;;방 안에 샤워부스만 있고 변기는 없어요;;물론 가격이 런던 내 호텔 3성급의 반 가격이긴 했지만, 좀 당황스러웠어요, 조식은 당연히 호텔뷔페 생각하시면 안되고, 게스트하우스 느낌의 뷔페였지만 충분히 먹을만한거 많았구요. 주변의 두개의 호텔이 같이 쉐어하는 형식이라 조식때 굉장히 붐빕니다. 정말 최저가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겠지만 혹시나 여성 혼자서 여행하시거나 화장실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별로 추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