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NH Lecco Pontevecchio

깔끔하고 가족이 머물기 편안했습니다. 주차나 시설이용도 편하고 좋았어요

호수가 주변에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 산책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는 청결했으며 직원도 친절하였습니다.

트리플룸에 있었는데 분위긴 올드하나 방은크다. 처음에 주차장이 없어 3바퀴 돌았다. 나중에 일하시는분이 건너 빌딩옆에대라고 알려줘서 거기다 차를 파킹했다.free로 조식은 상당히 괜찮고 map도 줘서 친절하다.근데 밤엔 좀 의슥하다.

모던한 느낌의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호텔 입니다. 단 요즘 환경보호차원으로 객실 슬리퍼랑 가운등을 제공하지 않아요.

일단 레코의 랜드마크인 NH 호텔 외관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객실 내부 청결도나 편안함은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 레코 호수와도 근접하여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했구요.

실제 이 호텔은 여러번 이지역 출장 중에 선호하는 호텔로 나름 편리한 교통적 위치와 강변을 바라 볼수 있는 장점을 가진 편안함을 주는 호텔 입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그렇다고 유별나지 않은 호텔입니다.

레코 지역 출장시 가장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로 교통 접근성이 조금 좋지않으나 (레코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주변 코모호수 변 경관이 좋고 서비스가 좋은 데스크 운영이 매력적인 장소 입니다. 출장중 하루쯤은 휴식이 필요할 때 딱 좋은 선택 입니다.

.

Hotel datato ma ben mantenuto Un po’ povera la colazione e

Lovely property, our hair dryer didn’t work but no big deal. Superb staff, best service ever. Worth it!

Good hotel with great staff. Spacious room and good breakfast. Easy walk to train station and centre of town

Segunda vez que hospedamos no NH Ponte Vecchia. Tudo otimo

Good hotel, 10 mins walk from station

We only stayed for 1 night but everything was great. Patrizia at reception was so friendly and welcoming.

Hôtel agreable

Great walking trail behind property to the lake. Very picturesque.

Hotel ao lago da Ponte Vecchio. Bem localizado, quarto amplo, confortável. Sem carpete no interior dos quartos. Banheiro claro, com chuveiro/banheira combinados. Sem estacionamento próprio, porém com vagas gratuitas na rua, quase em frente ao hotel - muito disputadas… Café da manhã variado, com frutas, frios, opções doces. Única queixa seria quanto ao café da máquina não ser muito quente, principalmente cedo, se você precisar sair no início da manhã. Ha 1 hora do aeroporto Malpensa.

This was a beautiful hotel with stunning views. Room was very spacious and breakfast was great. Will definitely be back.

great place, would recommend

Uns hat Hotel sehr gefallen… das Zimmer war groß, Bett sehr bequem. Bezahltes Parkhaus ist ca. 60 m entfernt. Das Personal ist sehr nett und hilfsbereit. Die Auswahl beim Frühstück ist ausreich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