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Chambers Hotel Central Park South, Sonder by Marriott Bonvoy

호텔측과의 모든 컴을 앱으로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전반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음. 단, 맨하탄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과 같이 호텔 앞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짐을 옮기는 데 정차가 힘듬

친절한 직원 깔끔하고 예쁜 시설 좋은 위치 뭘 더 길게쓰라는말이냐 뷰는 별게 없어요ㅎㅎㅎㅎ

Good

브랜드 호텔이나 호스텔보다는 개성있는 호텔을 원해 찾게된 곳. 한국 사람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고싶었다. 특유의 개성이 있는 호텔이라 좋았다. 안락하고 호텔방보다는 아파트? 개인 주거로 머무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특이한 건.. 카드키가 아닌 열쇠를 준다. 나에게는 소소하게 레트로 감성이 느껴졌으며, 마음 편해서 더 있고 싶었던 곳이다. 새벽에 일찍 나가야 되어서 모든 시설은 다 이용해 보지 못해 아쉬웠다. 그리고 충분한 물을 룸에 넣어주었다. 얼리 체크인을 한 탓인지 외출 중 룸에 들어온 흔적이 느껴져 그 부분은 좀.. 불쾌하긴 함.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늘 웃으며 맞이해 줌. 전문적인 모습을 보임. 코너룸을 묵었으며 혼자쓰기에는 충분한 룸이였음. 위치는 트럼프타워 근처이며 넓은 골목안이라 붐비지 않음.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가 걸어서 5-10?분정도 였던 거 같다. 주변에 특별히 이용할 만한 곳은 없지만 바로 옆에 24시 마트가 있음. 타임스퀘어 쪽은 진짜 지저분하고 사람이 많아 복잡한데 비해 주변이 깨끗해서 좋았다.

숙소 외관이 좀 낡아서 걱정 했지만 속은 괜찮았어요

위치 시설 모두 만족

다시는 묵고싶지 않은 호텔..이가격에 이렇게 후진 호텔은 처음봤습니다..뉴욕에 많은 호텔을 투숙했지만 이렇게 시설이 후진곳은 처음입니다 호텔룸도 열쇠로 열고 들어가고 한국에 있는 후진 여관 같습니다 욕실도 바닥이 시멘트로 되어있고 샤워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복도도 너무 어두컴컴하고 도대체 동양인에게만 주는 방인지..평점이 높은걸 보고 찾아갔는데 이해할수가 없군요 본인들이 만들은 평점인지..가격이 아주 싸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이렇게 높은가격에 어이가 없습니다. 스위트룸이나 되어야 조금 괜챦을까요? 다시는 묵을 생각이 없습니다.

Right in front of central park and 5th avenue shopping area. Room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worth the $$ paid for. Concierge was very helpful. They helped get reservation at Peter Luger before my arrival, which only takes phone reservations, which was challenging to do myself from Asia timezone. PL is very difficult to get a reservation, but they proactively made several calls to get me the best possible option. They also helped with golf tee time booking! Quality Itaian and Joe’s Shanghai, both in the neighborhood, were great restaurants. Loeb Boathouse in central park is also walking distance; great view of the lake. The only area of improvement is the bed - it is fine but is not the most heavenly.

모든 면에서 괜찮은 모던스타일 부띠끄 호텔. 센추럴 파크와, 5th avenue가 가까이 위치해 뉴욕 최고의 번화가에 자리잡고 있음. 호텔객실 인테리어는 화려하진 않지만 센스있는 모던 스타일임. 1인용 객실이었던 때문인지, 욕조가 없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음.대신 샤워시설은 훌륭. 뉴욕에서 경험한 다른 고급호텔 대비 가격도 합리적이고, 객실공간도 널직한 편. 지하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 David Jang이 운영하는 '마 뻬쉐' 라는 레스토랑은 근처에서 퓨전음식으로 매우 유명함.

정말아름다운디자인에 너무나좋은위치 정돈된스텝 모든게왼벽햇음

Quiet, offered thoughtful amenities and dining suggestions. Definitely will stay again when return to NYC

Great location. Friendly service. Quiet and clean

O hotel está muito bem localizado, muito próximo à Quinta Avenida e ao Central Park. É importante seguir as orientações do e-mail de confirmação da reserva e baixar o aplicativo. O checkin/checkout é feito pelo app, o que torna todo o processo muito rápido e prático. O horário de entrada é às 16h e saída às 11h. É possível antecipar, mas é cobrado um valor progressivo; quanto mais cedo, mais caro. Quanto à acomodação, o quarto que ficamos era amplo e com uma ducha sensacional. O atendimento dos funcionários foi cortez e amigável. Uma observação: é conveniente programar a limpeza dos quartos logo no início junto à recepção na chegada, pois se for feita pelo aplicativo haverá uma cobrança.

Great area! Great design! Quiet!

It is a great Hotel nearby everything Times Square food the local park and theaters

Great place to stay, staff are top notch. The only odd things are the bathrooms have some design flaws. The transition from bathroom the the room there is a 1.5 inch step. The toilet paper roll is oddly tucked away and hard to use. And the shower soaps are hard to use when the shower is on, trying to bring liquid soap back through a waterfall is useless.

Horrible communication will never stay at this property again.

Terrific, all around.

Would come back here. Had a great time

Decent location. We stayed three nights but no housekeeping meant overflowing waste baskets and soggy towels. One elevator was not working for over a day. The bathroom had very little space to set things and an inadequate number of towel b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