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Prince Kyoto Takaragaike, Autograph Collection

교토 북쪽 단풍을 보기 위해 숙박했습니다. 한적하고 고즈넉하며 시내중심과는 떨어져있지만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객실 내 구비된 캡슐커피가 좋습니다.

주변 산책 코스가 너무 좋음 아침식사는 일본식 세트 메뉴를 제공하는 일식당과 아메리칸식을 제공하는 식당으로 두 군데가 있어요

교토역이 바로 건너편이라 교통이 정말 편합니다. 1층에 위치한 식당에서 아침식사가 너무 기대 이상입니다. 저녁에는 야식으로 10% 할인됩니다

조용하고 주변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The appearance was nice. But VERY DIRTY. Especially coffee pot was dirty. One of the most uncomfortable hotel in my life. 숙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이 금액으로 이정도의 숙소가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거의 5성급호텔수준^^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휴식을 하기엔 좋다 하지만 객실내에 약간 꿉꿉한 냄새가 났다

APMC를 위해 가장 가까운곳으로 예약을 했는데 거리상으로는 정말 가까워서 편리했으나 주변에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했습니다.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제화된 근처입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공원이 있어서 상쾌한 기분으로 지냈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한편 조식은 가격에 비해 조금 부실하며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함 가라스마선과 가까워 교토역쪽이나 기온쪽으로 이동이 괜찮은편

우선 교토의 북쪽 지역에 위치하고 버스노선이 부족하여 대중교통으로는 대부분 지하철을 이용하여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나 오하라 지역을 여행하기에 가깝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토역 하치죠 서쪽 출구 식당가 인근의 카운터에서 호텔 체크인을 하면 호텔로 가방을 보내주고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면 가방을 교토역으로 보내주는 편리함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호텔은 객실이 넓고 인근이 조용하고 쾌적한 것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지역이 컨벤션센터이면서 작은 못과 공원이 있으며 동네도 자그만해서 주변을 산책하기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그러나 시내 관광을 많이 잡아 놓았다면 교토 중심에 있는 호텔과 비교하여 왕복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타 호텔시설이나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오후 2시 이전에 교토에 도착한다면 교토역의 웰컴센터에 짐을 맏기면 호텔까지 짐을 무료로 옮겨주고 2시 이후에 교토역에거 떠날 경우도 짐을 교토역에서 찾을 수 있는 서비스는 유용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넓어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이 자연친화적으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호텔. 교토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20분정도 소요되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5분이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느낌이지만,, 불편한 사항은 없었음) 특히, 교토역에서 수하물 배달 및 픽업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용이했음. 욕실내 비치된 모든 용품들은 만족스러우나, 바디로션이 없었음. 전체적으로 객실사이즈가 (구식 구조라서) 매우 넓음. (답답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음)

교토외곽에 있다는 것만 빼면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교토여행가면 이쪽으로 다시한번 가고싶어요 ^^

조용하고 좋은 곳입니다. 휴식으로는 좋은 곳입니다.

fitness center 가 없는 점을 제외하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방 크기가 아주 큽니다. 주변 환경 좋구요.

4성급의 호텔로 호텔 내부는 적어도 여러분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입니다. 인근의 국제회관에 학회등으로 참석하시는 분에게는 아주 적합한 호텔이고요. 차를 몰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넓고 편리한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토가 그리 넓지 않은 지역이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호텔이 교토의 북쪽에 위치하여 다른 호텔보다 교토를 관광하기에 편리한 편은 아닙니다. 비슷한 급의 호텔에서 제공하는 호텔과 교토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없고요. 그러나, 주변이 아늑하고 특히 오하라 지역으로 갈 때는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참고로 교토역에서 호텔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도심에서 멀다는 것만 빼면 다 좋았다. 지하철로는 도심에서 20분정도지만 버스를 타니 오래걸렸음. 꽤 외곽이라 밤에 혼자 돌아온다고 하면 좀 무서울수도..

컨벤션센터와 길 하나 건너면 되는 거리이므로 학회 참석하기에는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지하철도 가깝구요. 그러나 교토 시내와는 좀 떨어져 있어서 지하철 및 다른 이동 수단으로 나가야 되는 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청결한 관리상태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