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fied traveler
친구 및 가족 가족 휴가
4.0
/10
74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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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하면서 여권을 제출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권을 제대로 보지도 않았고 다른 무언가를 달라고 했다. 예약번호 등 관련있는 번호를 제시했지만 아니라고 했다. 대체 여권이 아닌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시간만 흘러갔다. 한참 뒤에야 다시 여권을 펼쳐서 제시했더니 체크인을 시작했다.
체크인이 끝나고 와이파이 정보를 물었다. 그녀는 알아듣지 못했다. 와이파이 정보 표시판을 찾아서 알았다고 했으나, 그녀는 내가 아이파이라고 했다며 옆 직원에게 대놓고 내 발음 문제를 조롱하였다. 와이파이를 아이파이로 발음하는 바보는 없다. 보통의 직원이었다면 센스있게 대응을 했을 것이다. 체크인 처리도 제대로 못하고, 고객 앞에서 조롱하는 무례한 직원으로 나의 세비야 여행은 분노로 시작되었으나 참았다.
객실은 넓고 깔끔해 보이지만 먼지로 가득하다. 움직일때마다, 무엇을 조작 할때마다 먼지가 가득 날렸고, 머무는 기간 내내 휴지를 달고 살아야했다. 먼지에 민감한 여행객에게 이곳은 지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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