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물에 부속되어 있어서 주차장 찾아 들어가는데 한바퀴 돌아봐야 했다. 중심부와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해서 도보 이동은 조금 부담스러운 위치이다.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님을 감수해야 하고, 하루 자고 가는 무난한 호텔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역과도 그리 멀지 않으며, 쇼핑몰도 가깝고.. 좋았어요..

역과 위치가 가까와서 좋은 숙소 였습니다.

주요 관광지까지 도보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주변에 식료품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방이 깔끔하고 넓은 편이라 편안했습니다.

좋아요.

적당한 가격에 청결함. 있을 것만 있는 식당 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리한 호텔이었음

괜찮았음. 우리가 아는 노보텔수준

리셉션 대박 친절

굿

시설 대만족, 조식은 부실하고요. 주변에 역, 버스정류장이 임ㅅ어 주요 지역이동시 편합니다. 기타 주변 시설은 많지는않고 좀더 이동을 해야 찾을수 있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접근성도 우수함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허니문이라고 하니 과일도 주거라고요 다만 프런트직원중 몇명만 영어를 하는데 참고바랍니다

노보텔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처음 배정받은 방은 깔끔하고 현대적이었으나 침대가 아래로 꺼지는 느낌이라 허리가 아파 소파베드에서 잤고 계단옆이라 공사 소음으로 방을 바꿈 . 바꾼방은 난방이 안되고 에어컨만 되서 추워죽는 줄 알았고 이불만 추가로 받아서 잠~중심지랑 거리도 멀고 가까운데 숙박하는게 훨 나을 듯 함

세비야의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30분 걸려요ㆍ 객실은 비교적 깨끗했지만 비좁았어요ㆍ우리 일행은 택시를타고 이동을 해서 불편함을 몰랐고 호텔 바로 옆에 큰 쇼핑몰이 있어서 여행이 즐거웠어요ㆍ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ㆍ

교통, 직원 친절, 식사, 수영장 시설, 근처 쇼핑시설 등 전반적으로 사용하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연인, 가족 등 모든 유형의 사용자에게 추천

청결하고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구시가지도 2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쾌적한 장소입니다.

현지 정보가 없어 예약할 때 다소 망설인감은 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교통조건이 무척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50여미터 앞에 공항이나 기차역, 버스터미널로 바로 갈 수 있는 버스정류장과 관광지로 연계되는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대각선으로는 큰 쇼핑몰과 축구장이 있어 관광 선택지가 무척 넓었던 기억이 납니다.(숙박할때도 축구경기로 떠들썩 하더라고요.) 사소할진 모르지만 이그제큐티브룸으로 배정이 되었고 콜라, 맥주, 생수는 무료로 서빙이 되었습니다. 샐러드가 제공되진 않았다는 아쉬움은 있으나 식사는 상당히 괜찮았고 커피 테이크아웃에 대한 편의성이 제공되었습니다. 리셉션도 적절한 범위의 편의성을 제공해주고 맨날 사탕을 한움쿰씩 집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새벽에 공항 나갈때는 교통편의 편의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다시 세비야 방문한다면 이용할 호텔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청결하지는 않았고, 객실과 침대는 넓고 좋았음. 산타후스타역에서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음.

위치는 카테드랄과 그리 멀지도 않고 기차역과 가까워서 좋았다 호텔 조식도 먹을만 핬으나 객실 청결도가 안좋았고 걱실안에서 곰팡이 냄새 같은것이 났으며 바닥이나 복도의 카페트가 지저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