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Traveloka를 통해 결제했다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체크인할 때 호텔 직원이 다시 객실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런데 언어 제한으로 인해 계속 과금이 되었는데, 그러다가 앱을 신고하게 됐어요. 10분 후 방에 도착했을 때 직원이 전화를 걸어 도시세만 부과했어야 했던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제 신용카드로 1차 거래는 취소되었고, 도시세만 다시 긁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고, 화장실도 작습니다. 하지만 지하철 근처의 가격이 저렴하니 이해는 됩니다. 창문을 꼭 닫아두면 방은 꽤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