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친환경적이라 기본적으로 청소를 안 함.
슈페리어 더블에 미디엄+라고는 하지만 방이 매우 쫍음.
사진에는 욕조가 있지만, 한사람 겨우 설 수 있는 아주 작은 샤워부스만 있음.
사진을 방을 매우 넓어보이도록 광각으로 찍었지만, 실제는 그 반도 안 됨.
8시-21시까지만 프런트 데스크가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앱으로 출입해야 함.
야간에 옆방 손님이 안에 핸드폰을 두고 문을 잠궈버려서 매우 고생 함.
가방보관을 지하에 하는데, 허접한 CCTV하나만 있고 "책임안 짐"이라고 써있음.
그런세 가격은 싸지도 않음.
장점도 있음
중앙역에서는 가까움. 직원들은 친절함. 아침 크로아상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