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K
8.0
/10
65주 전에 리뷰함
대체적으로는 나쁘진 않으나..
호텔 정문을 딱 봤을 때, "오래됐다!"는 느낌.
게다가, 정문 바로 앞에다가 어떤 노숙자가 버려놓은 듯한 먹고 남긴 쓰레기 등으로 완전 불결한 이미지가 박혔음(일요일였어서인지, 하루종일 아무도 치우지 않고 방치됐었음.)
주변에 노숙자, 구걸하는 이들이 좀 있어서 여자로서는 혼자 다니기가 그리 편하지 않은 거리..
내부는 나름 잘 관리되어 보임
별관으로 가는 통로는 양 옆으로 그린그린한 정원과 앉을 만한 좌석들도 많음(유로 아침식사 때도 야외 좌석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
커피, 티, 정수기 물은 24시간 무료로 셀프 이용.
별관으로 배정(주방 있는 침실 별도 유형이라 별관인 듯?!)해줘서 트렁크 끌고 몇 개의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서야 엘리베이터 타는 구조였음.
우린 주방(인덕션쿡탑,전자레인지, 작게나마 냉동칸 있는 냉장고, 작은 식기세척기 갖춘)이 있는 유형에, 유럽 특유의 구조(방 마다 문으로 분리된 ㅡ 다만, 거실과 주방은 한 곳에)로 중년부부로서는 편리하게 생활함(심지어 변기실 별도). 학회 참석으로 밤낮으로 일하는 남편은 거실의 소파침대(너~무 편하다고!), 나는 침실(침대와 벽장만 있는 아주 작은 크기) 이용하여 서로 방해받지 않음. 거실과 침실 천장은 박공 모양의 천고가 높아서 덜 답답)
프론트 항상 바쁜데다가 거리가 좀 있다보니, 좀 불편한 점을 콕콕 짚지 않고 대충 넘어가며 지냄..
객실 청소는 1주일 있는 동안에 1회만 해준다면서, 첵인 시에 요일 정하라고.. 객실 내에 청소기, 빗자루와 쓰레받기, 다리미대와 다리미 구비되어 있고, 수건 등은 객실 열쇠로 린넨실 열고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체계로 평소에 수건 많이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오히려 좋음.
전반적으로, 나의 경우로는
최고 점수는 못주겠고,
그냥 좋음 정도로 별4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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