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숙박자체는 그런저럭 만족했습니다. 다만..자동차로 호텔 찾아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당시 마을 축제기간이라 네비게이션에서 가라는 길은 막혀있고, 마을을 아무리 빙빙돌아도 그 호텔 위치한 곳까지 들어갈수가 없어서 30분이상을 해맸네요. 결국 친절한 지역주민분께서 도와주셔서 찾아갔습니다. 찾기 힘들었던 이유중의 하나는 밤이기도 했지만 thermal hotels이라고 작게 적히긴 했는데, 그 밑에 Maison Blanche와 Grand bain이라고 써있는 글이 훨씬 더 크고 짙게 적혀있어서 그것밖에 보이질 않아서 그것때문에도 해맴.
직원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아침 조식도 스위스에서 먹은곳들 중 그래도 좋은측에 속할정도로 좋음. 다만 방은 별관으로 배정받았는데, 시설이 그리 좋은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느낌? 스위스에서 머물렀던곳중에서는 시설이 가장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방은 깔끔하게 정비되어있었습니다. 온천은 스위스에서 다녀온 온천중 제일 만족. 어머니랑 다녀왔는데 스위스 온천중 가장 좋아하셨던곳이 여기였습니다. 온천은 정말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을중앙에 위치해있어 마을 산책하기 참 좋습니다. 여기오시면 꼭 로이커바드 마을 한바퀴 산책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호텔에서 접근성이 정말 좋고 마을이 예쁩니다.
그리고 발렛서비스도 만족. 체크아웃시간에 맞춰서 호텔 앞에 차량을 대기시켜주시는것도 그렇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신점도 좋았습니다.
정리하자면 '객실은 상당히 구식적인 느낌. 그리 편하지 않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맛있는 조식, 그리고 온천이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