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숙소에 묵었는데 방 안에서 오래된 냄새가 좀 났습니다. 욕실의 경우 리모델링이 되어 깨끗했습니다. 조식의 경우 만족하였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Entering code가 필요해서 주차장 입구에서 호텔로 호출이 필요합니다.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가깝기는 하나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건물 자체가 매우 오래되어 엔틱한 분위기를 내지만 그만큼 낡은 부분도 보입니다 (문, 창문 등). 그래서 방음은 잘 되지 않는 편입니다. 싼 가격에는 묵을만 하지만 4성급의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