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션이 1층에 있는 점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 묵을 숙소와 떨어져 있으면 안내를 받기가 쉽지 않은데.. 여행자가 바로 드나들 수 있도록 자동문인 것까지 좋았다. 숙소가 필요 이상으로 넓은 듯한 것과, 4인 가족이 머무르는 숙소인데 2인 가족 2팀이 묵을 숙소(따로 분리된 공간/ 2개의 부엌, 2개의 욕실, 2개의 방)여서 다소 불편하게 움직여야 했다. 물론 욕실이 따로 있으니 아침에 빨리 움직일 수 있는 편한 점도 있었다. 조식 신청을 했는데 아침 식사는 그런 대로 괜찮았다.(전날 다른 곳의 아침이 더 맛있어서 비교되긴 했지만) 부엌 용품이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하룻밤 묵기에는 그런 대로 괜찮은 곳이었다. 관광지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버스로 시내 투어를 해서 숙소까지 오갈 때 걸어 다닐 만 했다. 차를 가지고 이동했는데 숙소 안에 주차 공간이 있어 참 편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