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입니다
호텔 까지 가는 길에 불량한 사람들이 많아 너무 무서웠습니다
우려대로 호텔 도착 5분 전,메고 있던 가방을 눈 깜짝할 사이에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때문에 경찰서에 갔다 오느라 밤 10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호텔 체크인을 했습니다
소매치기를 당해서 완전 패닉 상태 였는데 호텔 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제가 사고 수습을 할 수 있도록 침착하게 도와주시더군요
배가 너무 고팠지만 겁에 질려서 식사를 하러 나갈 수가 없었는데
그런 저희를 배려해서 피자도 배달 시켜주셨습니다
피자값을 지불하려고 했으나 극구 사양하시더군요
소매치기를 생각하면 나폴리 여행은 최악 이었지만, 그분의 친절함은 최고였습니다
그 외에도 호텔 인테리어,청결 상태,조식 모두 좋았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