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과 가깝다고 해서 예약했는데,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어서 입구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직원도 굉장히 무뚝뚝하고요.
저희가 차를 가지고 있어서 짐 옮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프론트 직원이 벨보이더러 도와주라고 주차장까지 같이 가라고 하더군요. 가는 동안 자기 아는 사람 만나면 인사하고, 수다떨고... 되려 저희가 벨보이를 기다려 주차장까지 갔습니다. 어찌어찌 차를 호텔쪽으로 이동하고 짐을 옮기는데... 짐에 손도 안데더군요. 남편은 또다시 차를 이동하러 가야했기에... 이제 초등학교 1학년된 저희 딸아이까지 밀고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짐을 나르는데, 멀뚱히 쳐다보는 벨보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